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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연수구청장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으로 뜨거운 반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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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연수구청장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으로 뜨거운 반응 얻어

- 김희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인천광역시의원 경험 살려 이재명 정부 뒷받침, 박찬대 후보의 인천시 정책 지원할 터”

 더불어민주당 김희철연수구청장 예비후보가 대규모 선거홍보물 발송을 계기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희철 예비후보는 지난 3월 30일에 연수구 전체 세대의 약 10%에 해당하는 1만 7천여 가구에 홍보물을 발송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현장에서는 “변화를 기대한다”는 등 유권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홍보물의 핵심 메시지는 ‘깨끗한 연수, 확실한 변화’다. 김 예비후보는 ▲투명한 행정 ▲공정한 행정 ▲소통 행정을 축으로 한 ‘실용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구민이 직접 체감하는 결과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자리·교통·안전·복지 전반에 AI 기반 혁신을 접목해 연수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인천광역시의원(산업경제위원장)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이재명 정부와의 정책 연계 시너지도 부각했다.

김희철 예비후보는 “국정 방향과 보조를 맞춰 인천시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구민 삶에 직접 닿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구정 운영 청사진도 분명히 했다. 3대 핵심 가치로 ▲공감소통 ▲현장중심 ▲안전우선을 제시하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더해 5대 정책 방향으로 ▲AI 기반 스마트 표준도시 ▲모두가 잘사는 역동적 경제도시 ▲배움과 예술이 일상이 되는 교육·문화도시 ▲사각지대 없는 안전·복지·교통도시 ▲원도심 혁신을 담은 ‘뉴 연수’ 스마트시티를 제시하며 도시 전반의 체계적 변화를 예고했다.

핵심 공약 역시 구체적이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세계 최대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GTX-B 연계 교통망 구축과 자율주행 셔틀 도입, 송도 세브란스병원 조기 개원, 인천 1호선 연장 등을 추진한다. 원도심에는 재건축·재개발 지원센터 설립과 용적률 상향, GTX-B 청학역 개통, 수인선 지하화 및 공원화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내걸었다.

김희철 예비후보는 “지금 구민이 원하는 것은 말이 아닌 실행”이라며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확실한 변화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고 구민의 삶이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찬대후보와의 ‘원팀’ 구상을 밝히며 “실용과 민생 중심의 정치를 연수구에서 가장 먼저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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