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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희철 전 인천시의원, 연수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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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희철 전 인천시의원, 연수구청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김희철 전 인천시의원이 6·3 지방선거 연수구청장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송도국제도시가 포함된 연수을 지역 시·구의원 예비후보들도 잇따라 출마를 밝히며 세 결집에 나섰다.

김희철 전 인천시의원은 12일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수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준비된 팀이 하나로 뭉쳤다”며 “경험과 실행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수의 도약을 위한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AI 기반 스마트 미래도시 구축 △지역 상권과 일자리를 살리는 역동적 경제도시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품격 있는 도시 △교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원도심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도시 재도약 등이다. 세부 실행 계획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희철 전 인천시의원은 “말로만 하는 변화가 아니라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며 “‘깨끗한 연수, 확실한 변화’로 연수구민의 기대에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는 조민경 전 연수구의원, 장성숙 인천시의원, 기형서 연수구의원이 인천시의원 출마를 공식화했으며, 노창래·이정석·최정희·김태형·한지혜·성영준·안동근·신선혜 예비후보도 연수구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이번 출마 선언으로 연수구청장 선거 구도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정가의 경쟁도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출처 : 인천핫이슈 (https://www.kyungkm.org)